중국 정부가 '국가 원전 기술공사'를 설립하고 미국의 3세대 원자력 발전 기술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원전 발전량을 현재 9.1기가와트에서 4배 이상인 40GW 규모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 아래 오는 2020년까지 총 50조원 규모의 1,000㎿급 원전 31기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올해초 미국의 원전설비 회사인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3세대 원전 플랜트 매입 및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국가원전기술공사를 통해 기술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세대 원전은 2세대 원전보다 건설비용이 더 저렴하고 건설공기도 짧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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