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탈당파 의원 20여 명이 27일 저녁 모임을 통해 조만간 대통합 신당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현재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14일을 전후해서 집단 탈당을 결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임의 간사격인 문학진 의원은 정대철 고문이 대통합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방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동의했다며, 창당준비위원회에는 기존 당적을 유지한 채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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