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오 모 중위의 장례식이 28일 오전 8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립니다.
오 중위의 시신은 장례식이 끝난 뒤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국립현충원에 임시 봉안될 예정입니다.
최종 안장 여부는 오 중위의 사망 원인에 대한 수사결과가 발표된 뒤 안장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의 수사결과 발표는 26일 실시된 오 중위의 부검 결과가 나오는 일주일 뒤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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