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 내일(29일) 개막됩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 그리고 디즈니-ABC TV의 앤 스위니 사장 그리고 AP 통신의 톰 컬리 사장 이런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들이 다 참석 합니다.
보도에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디지털포럼 2007, 올해의 주제는 '미디어 빅뱅'입니다.
전통적인 미디어와 IT 기술에 기반한 뉴미디어의 융합 현상에 대해 세계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입니다.
[서두원/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 SBS 미래부장 : 정보, 오락, 쇼핑, 금융 서로 별개 였던 대부분의 산업이 이제 미디어 산업으로 통합되고 있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을 통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또 어떤 비즈니스가 성공할 것인지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미디어 산업에 불어닥친 변화의 핵심은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입니다.
개막총회의 첫번째 기조연설은 이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맡았습니다.
디즈니-ABC TV 그룹의 앤 스위니 사장과 AP 통신의 톰 컬리 사장은 인터넷의 도전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시상식도 열려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콘텐츠 견본시장이 마련됩니다.
서울디지털포럼 2007은 내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