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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서울에 총집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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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디지털 포럼'이 모레(29일) 개막됩니다. 올해의 주제는 '미디어 빅뱅'.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SBS는 오늘부터 인터넷이 몰고 온 미디어 산업의 혁명적 변화, 그 현재와 미래를 집중 보도해 드립니다.

유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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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는 통신회사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이 인터넷 망을 통해 TV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인터넷 포털들은 동영상 UCC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를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요즘 미디어 산업은 이렇게 최대의 혁명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른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빅뱅입니다.

모레부터 사흘 동안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 2007에서는 세계 IT, 미디어 분야 리더들이 모여 이런 미디어 혁명의 미래를 예측합니다.

동영상 UCC 유튜브를 1조 5천억 원에 사들이며 뉴 미디어의 최강자로 떠오른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 전통 미디어의 최고봉이랄 수 있는 디즈니-ABC TV 그룹의 앤 스위니 사장과 AP통신의 톰 컬리 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섭니다.

이밖에도 베스트셀러 '롱 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과 뉴 미디어 선두주자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서두원/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SBS 미래부장 : 정보, 오락, 쇼핑, 금융, 일상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TV나 휴대폰으로 이뤄집니다. 이제 거의 모든 산업이 미디어 산업으로 통합되고 있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어떤 비즈니스가 성공할 것인지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서울 디지털 포럼 안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콘텐츠 견본시장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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