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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다음달 말부터 전자금융 OTP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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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부터 인터넷뱅킹과 폰뱅킹 등 전자금융에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 OTP가 도입됩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다음달 29일 OTP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각 은행과 증권사들도 이에 맞춰 OTP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1차로는 신한과 우리, 농협 등 6개 은행과 8개 증권사가, 오는 7월 29일부터는 나머지 13개 은행과 22개 증권사가 각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 지시에 따라 1회 이체한도가 5천만 원 이상인 고객은 의무적으로 OTP를 사용해야 하며 다른 고객들도 희망에 따라 OTP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TP는 매순간 생성된 비밀번호로 본인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카드에 비해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금융권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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