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르면 다음주중에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을 위한 추가 협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튼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은 "노동과 환경 분야 등을 비롯해, 미 의회와의 합의 내용을 법조문화 하는 작업이 다음 주 중에는 완료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튼 대변인은 "추가 협의는 법조문화 작업을 마친 뒤 이 문서를 우리 측에 회람하도록 전달하면서 시작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추가 협의에서는 미 의회와 합의한 신통상정책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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