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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젤리 먹은 어린이 질식해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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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7살 이 모 군이 대만산 컵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머니 41살 김 모 씨는 방에서 젤리를 먹으면서 놀던 아이가 갑자기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면서 마비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 아이들이 젤리를 먹다 잇따라 질식사하자 직경이 4.5센티미터 이하인 제품은 만들 수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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