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이스라엘과의 제한적인 휴전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인사에 대한 검거작전과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요르단강 서안에서 하마스 소속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국무장관을 강제로 연행했습니다.
이에앞서 이스라엘군은 24일에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교육장관을 포함해 하마스 인사 33명을 연행해 억류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또 현지시간으로 오늘 아침엔 가자시티 인근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 자택 주변에 공습을 가해 4명이 죽고 5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6일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에서 공습을 본격 재개한 이후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40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무조건 저항공격을 중단해야 공격을 멈추겠다는 입장이어서 휴전이 성립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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