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36분께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반도체 코팅액 생산업체 ㈜ DNF(대표 김명운) 본관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회사 안에서 일하던 직원 전모(30)씨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층 건물인 행정 본관동 1층에서 발화해 2층 실험실 등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실험 시약이 연쇄 폭발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관할 소방서는 펌프차 및 화학차 20대와 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 1시간20여 분만인 오후 1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서와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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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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