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네, 창문은 잘 닫으셨습니까?
뒤늦게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미세먼지농도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경우는 입방미터당 40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면서 조금 전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그 밖의 지방에서도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4-5배, 많게는 7배 가량 증가했기 때문에 특보는 조금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예측이 아주 어렵긴 하지만, 내일(26일) 아침까지는 황사가 머물면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요.
일요일에는 구름만 많은 나들이 하기는데 큰 불편이 없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지역별 내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인천은 황사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약한 황사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오전에는 황사와 안개가 예상됩니다.
강릉의 낮기온은 푄현상 때문에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도는 낮부터 안개와 황사가 걷히겠습니다.
대전과 서산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영남입니다.
아침까지 황사와 안개가 나타나겠고요.
대구와 포항의 기온은,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호남도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다.
현재 전라남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반면에 황사가 거의 없는 상태로 내일도 맑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은 25도를, 남부에서는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예상되고요.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