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은 "한미 FTA 협정문 서명이 마무리된 오는 7월이나 8월쯤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치권이 국민에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FTA 협상을 둘러싼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를 실시하면 이면합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자료제출권을 행사할 수 있고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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