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오는 29일부터 나흘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장관급회담에 예정대로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25일 오전 남북 연락관 접촉에서 북측이 회담 대표 5명을 포함해 26명의 대표단을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서울에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2.13 합의 이행이 있기 전까지는 쌀 차관 수송을 보류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남북 장관급 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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