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임대료 감면 등 인센티브가 확대되고 중국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25일 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세계적인 물류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할 경우 토지임대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 지역에 5천만달러 이상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토지임대료가 5년간 100% 감면되고 3천만달러 이상 투자 기업도 10년간 토지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내 전기료도 킬로와트 당 138원에서 94원으로 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계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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