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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중국 '유해물질 치약' 수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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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치약에서 발견된 유해 화학물질은 디에틸렌글리콜.

엔진 냉각제로 주로 쓰이고, 독성을 지녀, 먹게 될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청, FDA는 중국산 치약에 이 독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보고 파나마와 도미니카 공화국, 호주 등에 수출된 중국산 치약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파나마아 도미니카 공화국은 최근 디에틸렌글리콜이 들어간 치약 수 만개를 수거했고 중국 당국도 유해 치약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에 맞춰 일부 치약의 디엘틸렌글리콜 사용 문제에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의 치약 수입액 9천600만 달러 중 3.5%인 330만 달러를 차지해 6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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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치약의 조사는 최소 90일간 진행되고 수입 보류 조치는 조사 결과 유해물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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