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온 나라에 퍼져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상생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불교는 관용의 종교라면서 너무 한 편을 절대화하고 고집하기보다 균형과 조화의 시각으로 서로를 대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도개혁통합신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세상을 용서와 화해의 자비 정신으로 환하게 밝혀왔다면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본받아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 곁에서 국민을 하늘처럼 알고 보살피는 정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고, 민주노동당도 사해가 평등한 부처님의 마음으로 이 지구와 한국 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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