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열차 시험운행으로 공식 개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의선 도라산역에 대규모 공용야드가 올해 말에 설치돼 남북 물류 수송을 위한 기반이 마련됩니다.
건설교통부는 경의선 철도·도로 개통과 개성공단 건설 등에 따른 인적, 물적 교류 확대에 대비해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 출입 시설 공용 야드를 올해 말까지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입시설 공용야드는 총 15만평 규모로 대규모 컨테이너 야적장을 포함해 세관, 출입시설, 검역시설 등 남북 출입업무 지원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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