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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영아 살해범 남편, 범행 개입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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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의 범인 베로니 크 쿠르조의 남편 장-루이 쿠르조가 자신의 주장대로 아내의 범행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정신 분석 전문가들이 평가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 등 4명이 공모 혐의를 받는 장-루이 쿠르조를 상대로 6개월간 조사한 뒤 '진실한, 신뢰할 수 있는, 조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수사판사에게 제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장-루이에게 편집증이 없고 그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정말로 몰랐던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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