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새로 감염됐거나 에이즈가 발병한 환자가 사상 최다인 천358명으로 집계됐다고 후생노동성의 에이즈동향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감염자수가 952명, 환자수는 406명으로 둘다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말 현재 일본내 에이즈 감염자와 환자수는 만2천39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는 동성간 성접촉이 768명이며, 이성간 성접촉이 36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감염자와 환자의 80% 정도가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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