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포커스] 주유카드 할인·적립폭 줄어든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현재 카드사들이 전달 일정금액을 해당 카드로 사용한다는 조건 아래 할인 적립해 준 액수는 할인카드의 경우 휘발유 리터당 최고 130원, 적립카드는 리터당 최고 120원입니다.

하지만 오는 7월 부터는 할인, 적립 폭이 줄어들게 돼 할인카드의 경우는 리터당 최대 60원, 적립카드의 경우는 최대 80원이 낮춰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카드사들의 과당 경쟁을 막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고유가 시대의 지혜로운 소비 패턴을 막는 것이 아니냐고 항변합니다.

[소비자 : 우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거죠. 가뜩이나 기름값이 비싼데, 사실 굉장히 부담가는 금액이거든요.]

광고
광고 영역

카드사들은 일단 할인, 적립 폭 축소 이전에 가입한 회원에 대해서는 기존 해택을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지만,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현행카드사가 충분한 공지를 할 경우 제휴업체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 회원도 향후 혜택이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발급받은 카드의 혜택은 유효기간인 5년 동안 계속되는 만큼 할인혜택 축소 전에 할인 폭이 큰 주유 카드로 미리 갈아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