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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원한 썬 캡으로 자외선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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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강렬해 지는 요즘, 거리에는 썬 캡을 착용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거리 인터뷰 : (Q.썬 캡 자주 쓰세요? 어떨 때 주로 써요? 어떤 점이 좋아요?) 챙도 넓고 시원하고, 또 모양도 예쁘고. 햇볕 가리려고, 꽉 눌려지는 모양은 싫고.]

올 여름에 선보이고 있는 썬 캡은, 시원해 보이는 소재와,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 된, 기능성과 패션성을 고루 갖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원한 느낌의 천연소재로 만든 썬 캡이 참 많아졌는데요.

[문미영/매장 매니저 : 밀집 소재가 훨씬 더 가벼우면서도 시원하기 때문에 가장 요즘 유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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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 식물의 줄기를 가공해 만든 이 모자들은, 자외선은 물론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까지도 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시키거나, 아무리 작게 접어도 다시 원래 모양으로 펼칠 수 있도록 와이어가 들어간 스타일은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해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습니다.

[정은자/서울시 광진구 : 휴대하기 편하고 가방 같은 데나 포켓 같은데다가 넣어가지고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한 거 같아요.]

올 여름 썬 캡의 또 다른 특징은 챙의 넓이가 넓어졌다는 것!

앞은 물론 옆 부분까지 차단할 수 있도록 넓고 큼직하게 디자인 된 썬 캡이나, 아예 양 옆으로 천을 덧달아 목 전체를 감싸는 스타일은 장시간 야외에 있을 때 유용한 디자인입니다.

[문미영/매장 매니저 : 챙 부분은 옛날에는 거의 좀 짧은 챙을 많이 하셨어요. 요즘에는 자외선이 워낙 강하다 보니까 여성분 기미라든가 주근께 이렇게 많이 방지하기 위해서 챙 부분을 상당히 넓게 쓰고 있어요.]

기능성만 강조됐던 필름 소재 썬 캡 역시 챙이 훨씬 넓어졌고, 더불어 레이스나 망사로 장식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것들이 인기입니다.

올 여름 여러분의 피부를 보호해 줄 썬 캡!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썬 캡과 함께 뜨거운 자외선, 가뿐하게 차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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