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역에서 침몰된 골든로즈호에서 22일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선체수색을 벌이고 있는 중국 구조팀은 22일 오전 11시 50분쯤 선장실 부근 통로에서 50대로 보이는 시신 1구를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수색팀은 발견된 위치와 나이, 신체특징 등을 근거로 이 시신이 선장 허용윤 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색팀은 이어 낮 12시쯤 시신 한구를 추가로 발견해 인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앞서 21일 골든로즈호 갑판 부근에서 처음으로 인양된 시신 1구는 미얀마인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