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조승희가 실탄 2백여발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티븐 플래허티 버지니아주 경찰청장은 범인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한 노리스홀에서 모두 203발의 나머지 실탄을 찾아냈으며, 조 씨는 자살하기전 모두 174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플래허티 청장은 또 조 씨가 범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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