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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속이 쓰릴땐 우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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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만을 보내면서 여름 느낌이 더욱 짙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볕이 점점 뜨거워지고 기온도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어제보다 조금 더 더운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은 26도, 전주가 28도, 대구의 기온은 29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렇게 볕이 좋아지면서 운전을 하기에는 점점 더 나른해지고 있는데요.

봄철 교통사고의 최대 원인이 바로 졸음. 춘곤증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운전하다가 너무 졸릴때는요.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움직여주면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뇌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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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마시거나 껍을 씹어줘도 턱을 움직여서 잠을 쫓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경기는 맑은 뒤 오후 한 때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더 오르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청주 27도, 충주 26도가 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는 쾌청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오후에는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 역시 맑고 더운 날씨가 찾아오겠는데요.

대구의 기온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건강>

*속이 쓰릴땐 우유가 좋다?

Q. 속 쓰림의 원인은?

-위산이 위벽을 공격해서 나타나는 증상

Q. 우유가 속 쓰림에 좋다는 속설의 근거는?

-알칼리식품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Q.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잠시 속이 편안해지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위궤양을 악화시키므로 물을 마시는게 좋다.

석가탄신일인 목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금요일은 중부지방에 흐리겠고 남부지방에서는 비가 좀더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쯤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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