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리수 씨가 지난 토요일, 결혼식을 올렸죠. 그런데, 미국 AFP와 영국 로이터 통신이 하리수 씨의 결혼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하리수 씨는 지난 토요일 1천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5살 연하인 미키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하리수 부부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어제(20일)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헐리웃 리포터 닷컴은 어제 박찬욱 감독이 엠마누엘 벤비히가 제작하는 영화, '사랑해, 뉴욕'에 연출자로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명감독 열두 명이 연출하는 '사랑해, 뉴욕'은 '사랑해, 파리'처럼 한 도시를 배경으로 각 감독들이 5분 동안 풀어놓는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는 영화인데요. 내년 초에 개봉하게 되고, 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교통사고를 당했던 슈퍼주니어 규현씨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부축을 받고 보행을 하는 등 이제 많이 회복이 됬다고 합니다. 7월이나 8월 쯤에 퇴원 할 수 있을거란 전망입니다. 슈퍼주니어 규현씨는 지난달 19일 신동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고 있었고 사고가 날 당시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서 도로에 떨어지면서 큰 부상을 당했었습니다.
배두나 씨가 최근 출간을 앞둔 사진집의 에세이 집필과 드라마의 대본 분석으로 인해서 한달 째 활자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답니다. 다음 달 출간될 사진집 '두나의 도쿄 놀이'에 들어갈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SBS 수목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대본 분석도 하고 있는데요. 배두나 씨는 올해 초 한 달 동안에 일본에 머무르면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를 수록한 '두나의 도쿄놀이'를 한국과 일본에 출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