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로즈호 침몰 해역에 파견된 해양경찰청 특수구조요원들이 18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선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수심 37m 지점에 골든로즈호 조타실의 상부 철판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특수구조요원 10명 가운데 6명을 3개 조로 나눠 선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후 5시쯤 선체 내부를 수색한 뒤 실종자를 확인할 경우 곧바로 인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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