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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내 성희롱도 산업재해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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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노동사무소가 직장내 성희롱도 산업재해로 인정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노동사무소는 음식점에서 일하던 여성이 직장내 성희롱과 집단 괴롭힘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다며 이를 산재로 인정해 달라고 신청한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여성은 재작년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동료 남성 3명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해 7개월만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의 변호인은 성희롱을 우울증의 원인으로 인정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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