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재경부 "대부업 이자 단계적 인하가 바람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임승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은 정부가 대부업체의 이자율 상한선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급격한 이자율 인하는 오히려 서민경제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어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임 국장은 18일 한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 1~3월 실태 조사를 한 결과 대형 대부업체들은 이자율을 내릴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 중소업체나 개인 대부업자들은 자금조달 원가가 높아 한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임 국장은 이자율을 급격히 낮추면 중소 대부업체들의 자금 조달이 더욱 어려워지고, 불법과 음성화가 심해져 결국 서민들도 돈을 빌리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