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계] 러시아 정교회 '90년 만의 통합'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공산주의 정권 시절부터, 분열돼 있던 러시아 정교회가 다시 통합됐습니다. 90년만입니다.

오늘의 세계,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17년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후 갈라졌던 러시아 정교회의 두 교파가 90년만에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공산당의 탄압에 반발해 해외로 이주한 신자들이 세운 해외러시아 정교회와 러시아에 남아있던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이 오늘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 알렉세이 2세/러시아 정교회 대주교 : 공산혁명 이래 이어져온 종교 분열은 오늘(17일) 극복 됐습니다.]

대립과 갈등으로 일관하던 두 교파는 고르바초프의 개혁정책이후 종교적 해빙기를 맞은 뒤, 마침내 통합을 달성했습니다.

투명한 유리집 안에서 두 남녀가 각자의 생활을 드러내며 살고 있습니다.

두 남녀가 지내는 공간도 유리벽으로 단절돼 있습니다.

중국의 전위예술가인 이들은 각박한 세상에 연인들마저 고립돼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말합니다.

[예푸/중국 예술가 : 연인들은 살면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낍니다. 서로 의사소통에도 장애가 있죠.]

호주 시드니시 전체가 짙은 안개로 뒤덮였습니다.

항공편은 주변의 멜버른과 브리스번으로 돌려졌습니다.

시드니 항도 가시거리가 50m도 채 되지 않아 모든 선박운행이 금지되는 등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