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울산] 울산 상징 랜드마크, '태화강'으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계속해서 울산입니다. 울산을 상징할 도시 랜드마크로 태화강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1세기 울산을 떠올리게 할 랜드마크는 무엇이 될까?

울산시 랜드마크 자문위원회는 시민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된 9가지 안에 대해 점수를 매긴 결과 1순위로 환경-수변형 2순위로 친수 수변형 3순위로 전망타워형을 선정했습니다.

또, 환경수변형의 세부 사업으로 자연사 박물관과 태화루 복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2순위인 친수 수변형 랜드마크도 결국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만큼 사실상 태화강이 울산의 상징물로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전망타워형은 상징성은 높지만, 실현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돼 제외될 전망입니다. 

[ 최문규/울산시 기획관리실장 : 갖고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서 뜻을 같이하고 특히 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역 특성적인 부분에 의견을 많이 모았습니다. ]

광고
광고 영역

2년간의 랜드마크 논의끝에 결국 기존 사업들을 브랜드화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울산시는 다음 달중으로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실현가능성과 시민 정서 등을 감안해 21세기 울산의 랜드마크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