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지역을 방문 중이던 한국인 사업가 정 모 씨가 지난 13일 이후 닷새 동안 연락이 두절돼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 사업가 정 모 씨가 지난 12일 현지인 1명과 함께 니제르델타 지역에 들어갔는데, 지난 13일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니제르델타 지역은 여행 경보단계 가운데 3단계인 여행 제한지역으로, 정 씨가 해당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주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정 씨를 강하게 만류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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