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이틀째를 맞고 있는 부산지하철이 17일도 20% 감축 운행을 실시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파업첫날인 16일부터 비조합원과 간부직원으로 구성된 비상운전요원을 동원해 전동차 운전을 맡기고 있지만 이들이 차량운전에 미숙해 운행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교통공사 노사는 17일 오후 첫 번째 실무교섭을 갖기로 하고 쟁점안에 대한 조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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