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남북 열차시험운행 행사가 순탄하게 끝날 수 있도록 감시 및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민간인 통제와 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관진 합참의장은 열차시험운행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해당지역 전 장병은 정상적인 근무에 임하고 행사 당일 지원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17일 군사분계선 인근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주변에 경계 및 감시인력을 배치한 뒤 6백여 명의 취재진과 지원 요원 등이 비무장지대 안 남북관리구역을 벗어나거나 자칫 북측을 자극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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