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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결혼은 여배우의 무덤? "더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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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 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단연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는 주인공!

바로 이요원 씨입니다.

결혼 후 선보인 드라마 '패션 70'S'와 '외과의사 봉달희'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영화에서도 첫 주연을 맡으며, 결혼과 함께 가졌던 2년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층 발랄해진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까지 이끌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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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배우 : 다들 많이 챙겨주셨고요, 여배우가 없다보니. 다 챙겨주시고 좋았어요. 이 작품 촬영하면서 되게 행복했던 거 같아요.]

갑작스런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도연 씨!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커트 머리에 미니 원피스를 선보이며, 더 어려졌다는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영화 '밀양'에서는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전도연 씨의 출연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까지 진출해 데뷔 후 처음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게 됐습니다.

[전도연/배우 : 일을 하다가 결혼했다고 해서 어떤 제자신의 일부가 한 부분이 늘어난거지. 그러기 때문에 제가 결혼도 선택했던 거 같고요. 앞으로 조금 더 지금보다 더 바쁘게 열심히 살게될 거 같아요.]

결혼 후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가 또 있습니다.

어느새 결혼 2년차 주부가 된 한가인 씨!

드라마를 통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죠.

6년 만에 복귀한 김남주 씨 역시 영화 '그놈 목소리'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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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요.

[김남주/배우 : 이렇게 일을 해보니까 결혼하셔서 아이도 있으시지만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대단하다,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들.]

적극적인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미시 스타들!

인생의 무게 만큼 농익은 작품들, 계속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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