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출장 논란이 일고 있는 공공기관 감사 21명이 여행을 중단하고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감사 여행단이 17일이나 18일쯤 귀국하기로 하고 현재 귀국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들의 집단 외유성 출장과 관련해 반장식 기획예산처 차관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차관은 1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연수는 소그룹으로 외국의 대표적 공공기관을 보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해 문제가 드러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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