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주로 파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 수입업체 가운데 20% 가량이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쓰거나 무허가 제조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최근 지자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업체를 단속해, 전체 9백 여 업체 가운데 28곳을 영업취소, 54곳은 영업정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업체가 열 한 개, 아무 표시 없이 식품을 유통한 업체 아홉 개, 무허가 제조업체 네 개 등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