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 다롄 앞바다에 침몰한 골든로즈호 실종자 16명을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 두 척과 헬기 1대를 사고 해역에 긴급 파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이르면 15일 저녁 8시쯤부터 사고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사고 발생 이후 우리 측의 수색작업 참여 요청을 거부하면서 선박 수십 척과 항공기 3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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