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프라다와 공동 제작한 '프라다폰(LG-SB310/LB3100)'을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이번 주부터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88만원으로 역대 LG전자 휴대전화 중 최고가이며, 같은 제품이 유럽에서 600유로(한화 75만원),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780달러(한화 72만원)에 판매되는 것에 비해서도 가장 비싸다.
한국형 '프라다폰'은 국내 최대 크기인 3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에 와이드 지상파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필기체 인식 등 기능을 장착했다.
두께가 12.9mm로 얇 고 95g의 초경량 디자인에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200만 화소 카메라, 단어 검색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 구매자에게는 프라다 로고가 새겨져 있는 고급 가죽 케이스, 스타일러스펜, 이어폰 등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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