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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울시, 바이오디젤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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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장식한 주유소에 청소 차량들이 들어옵니다.

기존의 주유소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만 취급하는 이른바 '바이오디젤' 전용 주유솝니다.

지난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늘(1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병위/서울시 맑은서울담당관 팀장 : 친환경 바이오디젤을 금년 5월 부터 1년 동안 시범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주유소에선 앞으로 성동구와 종로구 등 근처 일곱 개 구청의 150여대 차량에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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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되는 연료는 경유 80%에다 바이오디젤 20%를 섞은 'BD 20'으로, 일반 경유의 공장도 가격보다 99원이 싼 가격에 공급됩니다.

바이오디젤은 콩기름과 유채기름 등 식물성기름을 원료로 만들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20% 가까이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의용/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 원료물질 확보가 중요합니다. 해외시장과 국내재배시설 확충이나.]

서울시는 내년 5월부터 시에 소속된 경유 차량 2천여 대에 모두 바이오디젤 연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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