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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 예방 위해 브로컬리와 콩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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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브로컬리와 콩!

그런데 이 브로컬리와 콩을 먹는 것이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브로컬리, 콜리플라워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된 디인돌리메탄과 콩에 많이 함유된 이소플라본이 유방암과 난소암이 퍼지는데 필요한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는데요.

[윤여정/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영양실장 : 중국이나 일본, 인도의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미국 여성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가 됐고 그러한 이유가 평소에 콩 식품 섭취량 이소플라본의 섭취량의 차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골다공증 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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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암 예방을 위해 브로컬리, 콩 등을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의들은 추출성분으로 만든 보조의약품 등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식품 그대로를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이성재/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교수 : 이런 야채나 과일들이 많이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다양한 색깔을 다양하게 그리고 하루에 여러 번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장시간 가열을 하면 채소의 좋은 영양소들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조리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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