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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마트 의류 "첨단 IT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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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나오는 음악에 맞춰 옷 색깔이 변합니다.

이 옷을 입으면 내장된 MP3플레이어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옷을 입은 사람의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해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옷, 기온이 떨어지면 열을 발산해 따뜻하게 해주는 스키복, 스마트 의류는 디지털 신호를 전달하는 특수 섬유로 만들어져 이런 첨단 IT 기능을 구현합니다.

[이예나/패션쇼 관람객 : 미래 소설에서나 나올 것 같은 옷인데 딱 봤을 때 일상복과 다르지 않거든요. 오히려 더 패셔너블할 수 있고...]

전세계 스마트 의류 시장 규모는 내년에 2억 달러, 오는 2014년에는 70억 달러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U, 미국 등 세계 각국은 이 의류업계의 블루오션을 선점하기 위해 스마트 의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길수/연세대 의류환경학과 교수 : 2010년에는 성인의 50%이상, 청소년의 70% 이상이 스마트 의류를 평소에 입고 생활할 거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정부는 의류업계와 협력해 올 가을부터 스마트 의류를 상용화하고 앞으로 세계 스마트 의류 시장의 20%를 차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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