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계획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도민 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치 여부를 물은 결과 찬성 54.3%, 반대 38.2%로 나와 정부의 해군기지 건설요청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서귀포시 대천동의 강정지역이 최우선 건설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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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계획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도민 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치 여부를 물은 결과 찬성 54.3%, 반대 38.2%로 나와 정부의 해군기지 건설요청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서귀포시 대천동의 강정지역이 최우선 건설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