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한 다음 심장이 평소 보다 더 빨리 뛰는 것 같은 경험이 한 번씩은 다 있을 실텐데요.
술을 많이 마시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 성마리아 병원 니컬러스 피터스 박사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적당히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부정맥 발병률이 3배 이상 높다고 밝혔습니다.
부정맥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을 하지 못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상태로 방치하면 뇌졸중이나 심부전이 생기는 병입니다.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과음의 기준은 맥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일주일에 5리터 이상 여성을 3.7리터 이상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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