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당뇨병은 말 그대로 '당분이 소변으로 모두 빠져버리는 병'입니다.
당분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즉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서 세포의 에너지원이 돼야 하는데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제대로 작용을 못하게 되면 당은 혈액 속에 그대로 쌓이고 세포는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당뇨병은 다음, 다뇨, 다식, 즉,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많아지며, 식사량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어서 당뇨병을 갖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당뇨는 유전적 요인이 큽니다.
부모 중 한 사람만 당뇨가 있어도 자녀에게 당뇨가 나타날 가능성이 25~30%나 됩니다.
이밖에도 과음, 과식, 비만, 그리고 스트레스 등이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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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당뇨는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술이나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걸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당뇨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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