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1차 협상에서 양측은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를 10년 안에 철폐하기로 하고 닷새간의 협상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김한수 우리측 수석대표와 가르시아 베르셀로 EU측 수석대표는 11알 오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한-EU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상호 긴밀한 FTA의 당위성에 공감하고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협정을 체결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EU 양측은 또 다음달 말까지 모든 상품에 대한 양허안을 교환하기로 했다며 협상의 신속한 진행을 예상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7월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차 협상을 열고 상품 관세 양허안과 서비스 분야의 구체적 쟁점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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