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피랍됐던 대우건설 정태영 상무는 조기에 석방될 수 있도록 애써준 정부와 회사측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현지 안전이 확보된 이후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측은 이들 피랍 임직원들이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며, 12일부터 특별 휴가를 다녀온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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