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제작 발표회에서 박신양 씨 모습입니다. 촬영 중에 박진희 씨가 사다 준 초콜렛 케익에 무너져 버렸다고 농담을 하면서, '파리의 연인' 재벌2세에서 이제는 완전히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쩐의 전쟁'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애널리스트 박신양이 사채, 빚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사채업자가 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한 프로그램에서 이소라 씨가 선물한 다이아 반지가 가짜로 판명되자, 인터넷에서 가짜 반지를 선물한 이소라에게 비난이 쏟아졌고, 이영자 씨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과장되게 표현했다면서, 이소라 씨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러자, 다시 네티즌들은 이영자 씨를 비난을 했고 그 비난은 제작진에게까지 확대가 되고 있는데요.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정성, 바로 그 걸 시청자들은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전도연 씨. 깨소금 신혼생활을 공개했는데요. 흰 옷 빨래는 반드시 삶고, 오전엔 청소하고 식사준비하는 걸로 시간을 보낸다고요. 남편 와이셔츠도 직접 다리고, 음식을 하면 남편이 꼭 칭찬해준다는 자랑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도 노리고 있는 전도연 씨. 참 행복한 나날입니다.
최근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대부업체의 과장 광고가 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서민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스타들의 대부업체 광고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 연예인들은 3억에서 5억까지도 CF출연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전노민씨는 거액의 제의를 받고도 거절해서 화제가 됐었죠.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타 연예인을 내세워 과장광고를 하는 대부업체 이십여 곳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