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이르면 다음 주까지 비리 혐의가 짙은 업체 3~4곳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한 30개 업체 가운데 3~4곳에서 근무 부실과 금품 수수 혐의가 포착됐다며 이 가운데 한 업체 대표이사의 자택을 10일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금까지 병특업체 4백여곳으로부터 업무 관련 기록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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