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3천억 원이 들어가는 차기 전투기 사업에 미국의 보잉사가 또다시 단독 입찰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10일 마감된 2차 입찰 결과 보잉사가 지난달 1차 입찰에 이어 또다시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공개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제안 요청서를 받아간 유로파이터와 록히드 마틴은 2차 입찰에도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4일부터 보잉사의 제안서를 평가한 뒤 7월중 시험평가를 거쳐 보잉사와의 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차기 전투기 2차 사업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F-15K급 고성능 다목적 전투기 20대를 추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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