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수지가 10년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DI는 올해 상품수지는 수출이 11.3% 증가한 3천692억 달러, 수입은 13.5%가 증가한 3천436억달러를 기록해 256억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수지와 소득수지 등이 261억달러의 적자를 내면서 연간 경상수지는 5억달러의 적자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줄곧 흑자를 기록해왔니다.
지난해 5%를 기록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올해는 연 4.4%로 낮아질 것으로 로 전망했습니다.
KDI는 우리경제가 올 상반기에는 4% 초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후 하반기에는 내수회복세가 지속되면서 4/4분기 4.7%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작년 하반기부터 확대되고 있는 실질구매력 증가에 따라 4.2% 정도 증가하겠지만, 급증한 가계부채와 국제유가 반등 가능성 등으로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설비투자는 기업의 재고조정이 확대되고 내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7.6%가 증가할 것으로 내나봤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연 2.6%로 지난해보다 0.4% 포인트 높아지고, 실업률은 0.2% 포인트 하락한 3.3%를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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